[이라크에 축구공을/18일]SK그룹 외

  • 입력 2004년 3월 17일 18시 07분


△SK그룹 1억원

△한국토지공사 김진호 사장 외 임직원 일동 1000만원

△교육인적자원부 부총리 안병영 금일봉

△해양수산부 장관 장승우 금일봉

△강원도지사 김진선 금일봉

△국세청장 이용섭 금일봉

△㈜불노(www.babmart.com) 대표이사 최철견 50만원 △미산회(회장 안준) 20만원 △의송회(회장 안준) 10만원 △전남재향군인회 10만원 △박훤재(재향군인회 예비역 육군소장) 10만원 △이관식 2만원 △최용석 1만원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하나은행 202-910002-91905

▽문의=동아일보사 사업국

(전화 02-2020-0734,0595 팩스 02-2020-1639)


※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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