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아픔을 나눕시다

  • 입력 2003년 10월 1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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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대한 주식회사 CEO Jack Morrison 외 임직원 일동 1261만6000원

△건일제약㈜ 김영중 사장 외 임직원 일동1000만원

△옥련초등학교 570만9310원

△성내초등학교 563만680원

△대한산업안전협회 이홍지 회장 외 임직원 일동 441만5000원

△경복고등학교 이상갑 교장 외 교직원 및 학생 일동 437만1000원

△백신중학교 339만810원

△재일 한국인 본국회 300만원

△한영석 300만원

△서울 광남고등학교 김경애 교장 외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92만1710원

△수원동원고등학교 이창재 교장 외 교직원 및 학생 일동 291만7800원

△광주 매곡 초등학교 287만170원

△안산시 학원연합회 이기환 회장 외 학원장 일동 267만2000원

△원캐싱㈜ 임직원 일동 250만원

△대흥기업㈜ 대표이사 최형식 200만원

△성암여자중학교 학생 및 교사 일동 198만7270원

△영서중학교 176만4670원

△㈜휘세산업 임직원 일동 150만원

△광명시 한의사회 150만원

△송이약품㈜ 144만원

△가락동 서울건해산물 도매시장 직판상인조합 김광완 외 조합원 일동 129만4500원

△㈜동양엔지니어링 대표 김동옥 외 직원 일동 127만원

△금정전자 공업고등학교 104만900원

△외환은행 동우회 김세창 회장외 회원 일동 103만1000원

△㈜임팩소프트 100만원

△(재)한국감정평가연구원장 손선규 외 직원 일동 100만원

△로얄트랜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박인서 외 임직원 일동 100만원

△삼성SDS 금융사업UNIT 임직원 일동 92만6880원 △주한미군 서울지부 66만원 △아름 테니스회 일동 60만원 △우즈베키스탄 한국교민회 일동 500달러 △㈜행복한터 56만7800원 △국민은행 산본지점 직원 일동 50만원 △퇴계원 일신건영아파트 주민 일동 35만8800원 △제9657부대 우리교회 성도 일동 30만원 △서울시 어머니 합창단 연합회 30만원 △북서울중학교 학생 일동 28만4140원 △엔프라금형㈜ 27만원 △인천 금호2 부녀회 22만6840원 △안양1동 삼성래미안아파트 19통 통반장 및 주민 일동 22만6000원 △김건철 10만원 △박소리, 박소미 10만원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상록봉사회 일동 10만원 △손승진 10만원 △박옥희 10만원 △박안수 7만원 △연원마을 벽산아파트 5만원 △성경호 3만원 △김재명 2만3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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