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韓美장성 “우리 우리 설날은…”

  • 입력 2003년 1월 29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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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사단 주최로 28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열린 설 축하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한국 및 미국 국기가 새겨진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송영근 소장, 이필섭 전 합참의장, 미 2사단장 존 우드 소장, 태풍 부대장 윤일영 소장(왼쪽부터).

이동영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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