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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24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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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000만부의 도서 저장 능력을 갖추게 될 출판물종합유통센터가 200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24일 오후 3시 경기 파주시 교하읍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윤형두 한국출판학회 회장, 이기웅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조합 이사장(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파주=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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