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강금식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정식 사표
업데이트
2009-09-17 10:09
2009년 9월 17일 10시 09분
입력
2002-10-08 18:49
2002년 10월 8일 18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금식(姜金植)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위원장이 정식으로 사표를 냈다. 재경부 공자위 사무국 관계자는 8일 “강 위원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조만간 새로운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라며 “새 위원장은 위원들이 호선(互選)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한때 8·8재·보선에 출마하기 위해 공자위 위원장직을 물러날 뜻을 내비쳤으나 사표를 제출하지 않은 채 공자위 회의를 진행해 와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