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2 18:142002년 5월 2일 18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씨는 올해 말까지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각종 공명선거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홍보CF와 신문광고,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에 모델로 나선다.
장씨는 지난해 만 20세가 돼 올해 처음으로 선거권을 행사한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