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0 15:521999년 7월 20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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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관은 “최사장이 상임이사 6명의 사표를 받아와 이중 윤부사장의 사표 수리를 건의해 이를 검토한 결과 최사장의 뜻을 받아들여 수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