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E코노미클럽등「인터넷 뉴스클럽」문 엽니다

  • 입력 1999년 7월 2일 19시 22분


동아일보사 기자들이 한정된 지면때문에 신문에 다룰 수 없었던 취재 뒷얘기와 각종 자료들을 들고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께 달려갑니다.

우선 편집국 정보산업부 기자들이 3일부터 전자신문 마이다스동아일보내에 ‘E코노미클럽’ (econo.donga.com)을 개설하고 취재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여러분의 사무실과 가정에 배달합니다. E코노미클럽에는 재계라운지 기업핫이슈 취업창업 정보통신비즈니스동향 등 산업계 전반의 뉴스가 담겨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정보산업부 기자들과 언제라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동아일보사는 이와 함께 기존의 ‘와글와글 스포츠’도 인터넷 뉴스클럽형태로 확대개편했으며 독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뉴스클럽을 속속 탄생시킬 계획입니다. 뉴스클럽은 마이다스동아일보 초기화면 또는 E코노미클럽 주소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클럽 회원등록 및 문의〓www.donga.com또는econo.donga.com/E메일 eco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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