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31 07:451999년 3월 31일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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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관계자는 “대검 중수부가 최근 광주민방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현철씨에게 적용된 조세포탈 혐의가 유죄로 확정될지가 이 재판의 쟁점으로 그동안 재판부도 법률 검토에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위용기자〉jeviy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