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회장, 올들어 첫 방북…『김정일 만나고 싶다』

입력 1999-02-04 19:28수정 2009-09-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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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鄭周永)현대명예회장이 4일 판문점을 통해 올해 첫 북한방문에 나섰다.

정명예회장은 방북에 앞서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2박3일간의 방북기간중 북한측과 금강산개발 2단계 계획을 확정짓고 서해안공단 조성을 위한 투자계획과 구체적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서해안공단 조성과 관련해 가능하면 합의서까지 교환할 계획”이라며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판문점〓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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