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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조씨 9일 출국…『상당기간 신병 치료』
업데이트
2009-09-25 21:49
2009년 9월 25일 21시 49분
입력
1998-02-11 19:51
1998년 2월 11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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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대통령비자금사건 당시 비자금조성방조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해 12월22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이원조(李源祚)전의원(본보 11일자 7면 문민비화 시리즈 보도)이 9일 오후 12시50분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포공항 관계자들은 이전의원이 이날 오전 공항에 나타나 “상당 기간의 요양을 거쳐 병세가 호전되면 귀국하겠다”고 밝힌 뒤 오사카(大阪)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고 전했다. 〈정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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