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선수에 아시아나항공 무료이용 증서 전달

  • 입력 1997년 12월 17일 20시 49분


박삼구(朴三求)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7일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다 고국을 방문한 일본 주니치드래건스 소속 선동렬 선수에게 2000년까지 3년간 아시아나항공 전 구간의 비즈니스클래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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