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소프라노 權壽美씨(26)가 11월9일 카네기홀의 웨일리사이틀홀에서 뉴욕 데뷔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국제아티스트경연대회 특별상 수상기념으로 이루어진 것. 權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미국에 건너가 맨해튼 음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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