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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해맑고, 신나는 고구마…어떤 모양과 맛일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13 21:43
2019년 3월 13일 21시 43분
입력
2019-03-13 16:57
2019년 3월 13일 16시 57분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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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삼색 신호등처럼 세 가지 색깔의 ‘고구마 팻말’이 나란히 서 있네요. 재밌는반, 해맑은반, 신나는반 아이들이 봄을 맞아 정성껏 고구마를 심었나 봅니다. 4, 5개월 뒤면 씨알 굵은 고구마가 주렁주렁 자라있겠죠. 재밌는 고구마, 해맑은 고구마, 신나는 고구마. 어떤 모양과 맛일지 벌써 궁금하네요.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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