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만추’의 친한파 히로인
동아일보
입력
2012-10-05 03:00
2012년 10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색, 계’ ‘만추’의 히로인 탕웨이(湯唯)가 외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4일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안성기와 함께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의 막을 연 탕웨이는 3년 연속 이 영화제에 참가한 ‘친한파’.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감정으로 눈빛 연기를 한다”는 그에 대한 한국 팬들의 사랑도 남다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금융팀의 뱅크워치
구독
구독
임용한의 전쟁사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탕웨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