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득점왕은 메시에게 양보 못해”
동아일보
입력
2011-05-13 03:00
2011년 5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2경기에서 7골을 몰아넣으며 37골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에 나섰다. 2경기를 남기고 라이벌 리오넬 메시(24·바르셀로나)에 6골 앞섰다. 정규리그 우승컵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티켓은 바르셀로나에 내줬지만 득점왕만큼은 사실상 예약하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허명현의 클래식이 뭐라고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변동불거 [횡설수설/이철희]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