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도사진전]<6>사진기자는 가장 늦게 피신한다

  • 입력 2005년 6월 27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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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자연현상인 토네이도를 과학적으로 추적하는 일은 고도의 예보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재빨리 도망갈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토네이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조사하는 팀 사마라스가 토네이도의 예상 길목에 납작한 원뿔형 탐사체를 놓은 후 차로 달려가고 있다.

카스텐 페터(독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잡지)-자연스토리 부문 1등 수상작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서울갤러리 7월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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