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900km 누비며 분단 아픔 절절히"

  • 입력 2001년 9월 19일 19시 05분


“휴전선 이남의 백두대간을 오르내리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지현태(池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