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가 26일 ‘디펜더 옥타 블랙’을 출시했다. 이 차는 디펜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검정 색상을 통해 특유의 고급스러움도 표현해냈다.
디펜더 옥타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구현했다. 외장 색상은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을 전용 색상으로 골랐다. 또한,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을 옵션으로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춘 외관 연출이 가능하다.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 대비를 통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프런트 언더 실드와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리어 리커버리 아이,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는 새틴 블랙을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준다.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프런트 토우 아이 커버와 쿼드 배기 팁에는 글로스 블랙 마감을 적용해 세련된 대비를 완성했다. 타원형 랜드로버 그릴 로고는 검정색으로 꾸몄다. 스크립트는 다크 실버 색상으로 처리했다. 또한 배기 머플러와 센터 박스 커버, 전동 전개식 토우 바(옵션) 등 언더바디 요소 전반에도 글로스 또는 새틴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일체감을 선사한다.
디펜더 옥타 블랙. JLR 코리아 제공 20인치 ‘스타일 1086’ 새틴 블랙 알로이 휠과 글로스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 온·오프로드 주행의 균형을 고려한 올터레인 타이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휠 캡에는 포스퍼 브론즈 색상의 디펜더 스크립트를 더해 디테일 완성도를 높였다.
디펜더 옥타 블랙 인테리어는 올블랙 익스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디펜더 최초로 도입된 에보니 색상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는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시트에는 독창적인 천공 패턴과 9개의 사각형을 형성하는 등받이 세로형 스티치 디테일을 더했다. 에보니 색상의 퍼포먼스 가죽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다. 시트 베젤과 백 서라운드 및 암레스트 힌지에는 카르파티안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는 등 모든 요소에 대담한 포인트를 반영했다.
디펜더 옥타 블랙. JLR 코리아 제공 대시보드 전면 디펜더 시그니처 크로스 카 빔은 새틴 블랙 파우더 코트로 마감, 촙드 카본 파이버 옵션까지 추가해 디펜더 특유의 터프 럭셔리 감성을 한층 강화한다.
마크 카메론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는 “극한의 지형까지도 정복할 수 있는 디펜더 옥타 존재감과 목적성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며 “올블랙 디펜더가 얼마나 각광받는지 알기에 가능한 모든 요소에 검정색을 적용해 궁극의 터프 럭셔리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디펜더 옥타 블랙은 최고출력 635마력를 발휘하는 4.4리터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을 단 4초 만에 주파한다. 스티어링 휠 버튼을 1.5초 이상 눌러 활성화하는 전용 옥타 모드는 차량의 모든 잠재력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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