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덕은지구 ‘DMC리버파크자이·리버포레자이’ 3개월 만에 계약 마무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6-30 16:34수정 2020-06-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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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동시 분양
최근 총 263가구 무순위 예비당첨
오는 2022년 입주 예정
상암 DMC 직주근접 입지
DMC리버파크자이
GS건설이 지난 4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에서 선보인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가 약 3개월 만에 분양을 마무리지었다.

GS건설은 최근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계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7일 DMC리버파크자이 106가구와 DMC리버포레자이 157가구 등 총 263가구에 대한 무순위 예비당첨을 진행했다. 각각 2만1510명, 1만4352명 등 총 3만5862명이 몰려 모든 호실이 계약에 성공했다. DMC리버파크자이 702가구와 DMC리버포레자이 318가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


두 단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사실상’ 서울에 해당하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는 만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상암 DMC 내 MBC본사와 KBS미디어센터, JTBC 등 각종 언론 및 방송기업이 있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또한 상암 DMC와 연계해 약 30만3300㎡ 규모 미디어밸리복합타운 사업 조성이 계획돼 있고 덕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인근 수색역세권과 미디어시티 개발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연결하는 6차선 월드컵대교도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DMC리버포레자이
덕은지구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 형성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가 들어설 덕은지구는 64만여㎡, 총 9개 블록 4815가구 규모 택지지구다 공동주택 부지 7개 블록(주상복합 2개단지 제외) 중 3개 단지 총 1600여 가구가 자이 브랜드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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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2583만 원, 2630만 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높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청약경쟁률은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각각 평균 11.39대1, 17.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DMC 생활권과 인접해 해당 지역 출퇴근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단지 인근 월드컵공원과 노을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춘 것도 분양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고 말했다.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입주 예정 시기는 각각 오는 2022년 11월, 2022년 10월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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