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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10일 이희호 여사 문병…“동교동계 인연”
뉴시스
입력
2019-06-10 11:10
2019년 6월 10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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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 1980년 동계동계로 정치권 입문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입원한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병문안을 할 예정이다.
의장실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문 의장이 오후에 병원을 찾아 이 여사를 문병할 계획이다. 국희의장 자격보다는 과거 동교동계 인연으로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198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동교동계 소속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이 여사는 최근 병환이 위중했다가 다시 안정세를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전날 오후 “지난 6일에는 굉장히 안 좋았고 지금은 (신체활력지수가) 낮은 상태에서 회복됐다”며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 여사의 소식이 전해지자 전날 김옥두 전 의원, 한화갑 전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등 동교동계는 단체로 병문안을 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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