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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한 병원서 헬륨가스 누출…40명 대피 소동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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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23:38
2019년 5월 11일 23시 38분
입력
2019-05-11 23:37
2019년 5월 11일 2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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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6시 28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의 S병원에서 헬륨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공기로 누출된 헬륨가스는 MRI 냉매제로 사용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헬륨가스 누출로 병원에 머물던 40명이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소방본부는 병원 밖으로 누출된 헬륨가스가 325L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다행히 특별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본부는 정확한 누출경위를 찾고 있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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