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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2관왕…“믿기지 않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2 10:42
2019년 5월 2일 10시 42분
입력
2019-05-02 10:16
2019년 5월 2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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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캡처.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톱 소셜아티스트상, 톱 듀오/그룹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뮤직어워드(BBMA) 본상 시상식에서 톱 소셜아티스트상, 톱 듀오/그룹상을 수상했다.
리더 RM은 수상 소감으로 "(팬클럽) 아미 감사하다. 빌보드에도 감사하다. 아직까지 이 대단한 무대에 훌륭한 아티스트와 함께 서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함께 나눈 작고 사소한 것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6년 전과 같은 소년이다.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소년들이다. 앞으로도 계속 꿈꾸며 나아가겠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처음으로 톱 듀오/그룹 부문에 올라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마룬 파이브(Maroon 5),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댄 앤 셰이(Dan + Sha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경합을 벌였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톱 소셜아티스트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2013년 싸이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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