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벨상 수상 日교수 “암환자 위해 연구 계속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1 23:31
2018년 10월 1일 23시 31분
입력
2018-10-01 23:30
2018년 10월 1일 2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면역체계를 이용한 암 치료법을 발견해 1일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일본의 혼조 다스쿠(本庶佑·76) 교토대 특별교수가 더 많은 암환자를 구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NHK방송에 따르면 혼조 교수는 이날 노벨상 수상자 선정 직후 교토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런 상을 받다니 매우 운이 좋은 남자라고 생각한다”며 “면역치료가 많은 암환자를 구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학생들과 논문에 대해 논의하던 중 오후 5시께 노벨재단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갑작스러워서 많이 놀라웠고 기뻤다”고 덧붙였다.
혼조 교수는 면역을 억제하는 단백질 ‘PD1’을 발견해 항암 치료 신약 ‘옵디보’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그는 “PD1을 발견했을 때에는 암(치료)로 이어질지 몰랐다”며 “많은 행운이 따라, 이런 (노벨상)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어느날 골프장에서 한 사람이 갑자기 찾아와서는 자신이 개발한 약 덕분에 몸이 좋아졌다며 한 폐암환자로부터 감사인사를 받았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 이상의 행복은 없다”며 “그것으로 충분하다”라고도 했다.
혼조 교수는 또 “기초 의학분야의 발전이 한층 가속해 기초연구 분야의 많은 연구자들이 용기를 얻게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기초 의학분야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특히 젊은이 등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4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5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최소 6명 도전…0.15%포인트가 최소 격차
6
연이어 ‘텃밭’ 빼앗긴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조기 레임덕 직면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배신자” 소리 들으며 러 국적 버린 빙속 선수, 첫 올림픽 은메달
9
[사설]고령층 70%가 받는 기초연금, 이대론 ‘노인 빈곤’ 개선 어렵다
10
한국 선수 첫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밀라노 에디션 시계 받아…“이 순간 오래 기억하겠다”
1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2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3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4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5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6
국방부,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 4성 장군 2명째
7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8
홍준표 “내란 잔당으론 총선도 가망 없어…용병 세력 척결해야”
9
국힘 소장파 “SNS 올렸다고 당원권 정지? 자멸의 정치 멈춰라”
10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4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5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최소 6명 도전…0.15%포인트가 최소 격차
6
연이어 ‘텃밭’ 빼앗긴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조기 레임덕 직면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배신자” 소리 들으며 러 국적 버린 빙속 선수, 첫 올림픽 은메달
9
[사설]고령층 70%가 받는 기초연금, 이대론 ‘노인 빈곤’ 개선 어렵다
10
한국 선수 첫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밀라노 에디션 시계 받아…“이 순간 오래 기억하겠다”
1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2
한동훈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 더해 송구…좋은 정치 해낼 것”
3
李대통령 “저는 1주택…왜 집 안파냐는 다주택자 비난은 사양”
4
오세훈 “빨리 ‘절윤’해야…‘윤 어게인’으론 이번 선거 어렵다”
5
국힘 이정현 “3당 합당-DJP 연합처럼 다른 세력 손 잡아야”
6
국방부, ‘계엄 연루 의혹’ 강동길 해군총장 직무배제… 4성 장군 2명째
7
李대통령, 설 연휴 관저에서 정국 구상…역대 대통령 첫 설날은?
8
홍준표 “내란 잔당으론 총선도 가망 없어…용병 세력 척결해야”
9
국힘 소장파 “SNS 올렸다고 당원권 정지? 자멸의 정치 멈춰라”
10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손엔 설 음식, 다른 손으로 ‘이 책’… 배부른 ‘4D 독서’ 어때요
설 앞두고 자치구 ‘명절 체험 프로그램’ 다채
온니영, 무무소, 뉴욕 뮤지엄…K브랜드 베끼는 ‘中 짝퉁’ 난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