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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정치 하신 분”…‘썰전’ 방송 재개, 故 노회찬 추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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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07:56
2018년 8월 17일 07시 56분
입력
2018-08-17 07:53
2018년 8월 17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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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캡처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별세 후 3주 간 결방했던 ‘썰전’이 16일 방송을 재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진행자인 방송인 김구라는 패널로 참여해 활약했던 고 노회찬 의원을 추모했다.
김구라는 “진보 논객으로 참여해주셨던 노회찬 의원이 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하셔서 3주간 애도의 기간을 가졌다”라고 ‘썰전’이 3주간 결방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와 함께한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냉철한 시각, 유머 넘치는 비유로 ‘썰전’을 빛내주신 노회찬 의원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보수 패널 박형준 교수 또한 “노회찬 의원은 가치의 정치를 했다. 소신대로 정치를 하고 나름대로 족적을 남기셨다. 세상을 떠나 안타깝고, 오랫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썰전’에는 원년 멤버였던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시 합류해 고 노회찬 의원의 빈자리를 채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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