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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마우이섬서 한국인 남녀 2명 익사…물에 뜬 채로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5 15:28
2018년 8월 5일 15시 28분
입력
2018-08-05 09:25
2018년 8월 5일 09시 2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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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와이 뉴스나우
미국 하와이에서 한국인 2명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고 현지 매체 ‘하와이 뉴스나우’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하와이를 방문한 남녀로 지난 2일 오후 4시50분쯤 마우이섬 케아와카푸 해안에 엎드려 뜬 상태로 발견됐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땐 행인들이 이들 남녀를 물밖으로 끌어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 중 40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37세 여성은 마우이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매체는 당국을 인용해 익사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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