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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실검 같이 오른 구혜선 박효신…‘살쪄서 vs 살빠져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3 19:29
2018년 7월 13일 19시 29분
입력
2018-07-13 19:18
2018년 7월 13일 19시 1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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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과 가수 박효신이 13일 정 반대의 사정으로 뜻하지 않게 포털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다투고 있다. 한 쪽은 살이 찐 이유, 한쪽은 빠진 이유 때문이다.
먼저 구혜선은 전날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한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는데, 이미지가 예전과 사뭇 달라져 눈길을 끌었다.
이 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임신설·성형설이 나돌자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은 "사실무근이다. 전혀 아니다.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서 살이 많이 빠졌고, 다시 좋아지는 과정에서 살이 오른 것이다"며 "건강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공교롭게도 뒤이어 박효신의 성형설도 불거졌다. 이날 박효신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한 장의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 때문이다. 전에 비해 부쩍 야윈 볼살과 날카로운 턱선 등이 유난히 돋보이는 사진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내가 아는 그 박효신 맞냐?", "살을 너무 뺀것 아니냐","완전 딴 사람이 됐다"고 반응했다.
이에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최근 박효신이 공연에 몰입하며 살이 빠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성형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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