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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도마뱀 거북이 악어… “나는 파충류가 좋아요”
동아일보
입력
2018-07-07 03:00
2018년 7월 7일 03시 00분
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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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마세요, 도마뱀이에요/퍼트리샤 밸디즈 글·펠리시타 살라 그림·김재희 옮김/40쪽·1만2000원·청어람미디어(8세 이상)
어릴 때부터 도마뱀을 좋아한 소녀 조앤. 뱀, 거북이, 악어의 매력에 빠지면서 파충류를 돌보며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어른이 된 조앤은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파충류박물관의 첫 여성 학예연구사가 된다. 1900년대 파충류를 연구한 여성 과학자 조앤 프록터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았다. 상상력과 용기로 세상을 바꾼 여성들을 소개하는 시리즈 가운데 하나. 한계에 맞서 변화를 이끌어낸 여성의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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