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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좋아하는 교포 래퍼 있어?” 박재범-김하온 ‘하이어뮤직’ 면접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1 17:51
2018년 5월 11일 17시 51분
입력
2018-05-11 17:29
2018년 5월 11일 17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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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하온 인스타그램 캡처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의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 면접 영상이 공개됐다.
김하온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다들 깜짝을 놀라셨죠?”라는 글과 함께 박재범과 함께 찍은 하이어뮤직 면접 영상을 게재했다.
1분 분량의 영상에서 김하온은 ‘하이어뮤직’ 을 이끄는 박재범이 앉아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박재범은 김하온에게 “하이어뮤직 들어오고 싶다고 들었다. 좋아하는 래퍼가 있나?”라고 묻는다.
이에 김하온은 “우디고, 비와이, 빈지노, 로꼬 형님(을 좋아한다)”고 답한다.
이를 들은 박재범은 “그루비룸, 로꼬를 좋아하고, 비와이·빈지노. 한국 힙합씬을 다 좋아하신다. 한 분만 빼고”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는 티를 낸다.
그러면서 박재범은 “그럼 좀 더 자세하게 물어본다면, 교포 래퍼 중에 약간 좋아하는 래퍼 있나?”라고 되물으며 김하온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박재범이 재미교포 래퍼이기 때문.
이에 김하온은 웃으며 “박 사장님”이라고 답하고, 박재범은 “아 그렇죠. 좋다. 그러면 하이어뮤직 들어오는 걸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하이어뮤직엔 박재범 외에 그루비룸·차차 말론·식케이·pH-1·우디고차일드 등이 속해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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