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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겨 간판’ 하뉴 유즈루, 男 쇼트 111.68점…올림픽 2연패 ‘청신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6 15:04
2018년 2월 16일 15시 04분
입력
2018-02-16 15:00
2018년 2월 16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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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일본의 ‘피겨 간판’ 하뉴 유즈루(24)가 올림픽 2연패에 한발 다가섰다.
하뉴는 16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63.18점, 구성점수(PCS) 48.50점, 총 111.68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하뉴는 쇼트(112.72점, 2017 챌린저 시리즈 어텀 클래식), 프리스케이팅(223.20점, 2017 세계선수권 대회), 총점(330.43점, 2015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모두 세계 신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해 11월 부상 이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는 평가다.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뉴는 오는 17일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남자 피겨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딕 버튼(미국, 1948·1952)이 이후 없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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