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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 론칭… 국내 첫 분양형 호텔
업데이트
2017-12-05 18:41
2017년 12월 5일 18시 41분
입력
2017-12-05 18:30
2017년 12월 5일 18시 30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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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시장 투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관광도시로 손꼽히는 전라북도 전주에 글로벌 호텔 체인 ‘베스트웨스턴 호텔’이 분양형 호텔 론칭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웨스턴 호텔의 국내 첫 분양형 호텔은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로 전주시청 앞,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03-3, 6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할 예정으로 관광객 유치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달 분양홍보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방증하는 것으로 지난 4일 분양 신청을 시작한 첫날에는 아침부터 대기열이 길게 늘어설 정도였다.
이 호텔은 대지면적 2704㎡에 지하 5~지상 14층 규모로, 총 347실(오피스텔 포함)이 공급된다. 다른 관광호텔이나 일반호텔과 달리 객실 내 음식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 관계자는 “전주는 매년 10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로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며 “하지만 고급 숙박시설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은 향후 높은 객실 가동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호텔 부대시설로는 키즈존을 비롯해 키즈풀, 비즈니스룸, 연회장, 옥상정원,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등이 갖춰져 고급 호텔에 버금가는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의 분양홍보관은 전북도청 인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9-7번지에 마련됐다. 지난 4일부터 분양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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