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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비정상회담 종영소감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알베르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5 08:12
2017년 12월 5일 08시 12분
입력
2017-12-05 08:10
2017년 12월 5일 08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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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정상회담 캡처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토론을 통해 미래의 답을 제시하는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휴식기에 들어간다.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등 의장단은 4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시즌1 종영 인사를 했다.
전현무는 “잠시 재정비해서 쉼표를 찍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고, 성시경은 “기회가 된다면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다. 잠시 동안의 휴식이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멤버들도 아쉬워하기는 마찬가지. 마크는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누가 장벽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 여기는 벽 없지 않느냐”면서 “우린 되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원년 멤버인 기욤은 “(비정상회담은) 사람의 시야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사람들 생각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없더라.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국경 없는 세상’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우리뿐 아니라 사회한테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7월 첫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약 3년 5개월간 방송됐다. 게스트는 203명, 일일비정상은 122명이 출연했다. 게스트와 일일비정상은 매회 새로운 주제를 놓고 기존 외국인 패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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