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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빨리 하려고…”, 차도 노면 표시 바꿔그린 20대 男에 벌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4 15:09
2017년 12월 4일 15시 09분
입력
2017-12-04 15:00
2017년 12월 4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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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 화면 캡처
출근길 교통 체증에 시달리던 중국의 20대 남성이 차도 노면 표시를 마음대로 고쳐 그리다 벌금을 물게 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차이나데일리 보도를 인용,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 및 유턴 차선에 직진 화살표를 그려 넣다가 붙잡힌 차이 씨(28)가 1000위안(약 16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보도했다.
차이 씨는 지난 9월 27일 흰색 페인트 통과 붓을 들고 해당 교차로의 노면 표시를 마음대로 고쳐 그리다 적발됐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그는 좌회전과 유턴만 가능한 차선에 직진 화살표를 그려 넣고 있다.
버스로 출퇴근한다는 차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교통 체증 때문에 출근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차이 씨는 “직진 차선은 늘 막히는데 좌회전 차선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노면 표시를 바꾸면 출근길이 편해질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현지 교통경찰은 이에 대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경찰은 즉각 노면 표시를 원래대로 수정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 5월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운전자 A 씨는 저장(浙江)성의 한 도로에 분필로 주차구역 표시를 그려 넣다가 CCTV에 포착돼 벌금을 부과 받은 바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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