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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결별’ 설리 “잘가 그동안 즐거웠어” 지난 달 의미심장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7 10:01
2017년 3월 7일 10시 01분
입력
2017-03-07 08:39
2017년 3월 7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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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SNS 캡처
‘14세 차’ 연예인 커플 설리(23)·최자(37)가 결별한 가운데 결별 소식 발표 전, 설리가 말한 의미심장한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설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팔·발이 없는 인형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설리는 “잘 가. 그 동안 즐거웠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때 헤어졌나”, “이게 최자였나”, “이제 보니 최자랑 뭔 일 있을 때마다 하나씩 자른 거네. 이때 헤어진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와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설리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하고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 6일 약 2년 7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밝혔다.
이날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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