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2월, 모두투어 역대 최대 해외여행객 송출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3월 2일 18시 13분


- 해외여행 19만 3,000명, 항공권 10만 1,000명 달성
- 연휴 없는 짧은 2월에도 해외여행객은 창사이래 최대

통상적으로 월간 해외여행객은 1월이 가장 많다. 2월은 설연휴가 있다고 해도 28일이라는 짧은 일수와 겨울방학이 끝났다는 이유로 항상 1월에 못 미치는 여행객 수를 기록한다. 하지만 2017년 2월, 이러한 통설은 과감히 깨지고 말았다.

모두투어가 지난 2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해외여행객 송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2월 한달 동안 19만 3000명(현지투어 및 호텔 포함)의 해외여행판매와 10만 1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지난해 대비 30% 넘는 고성장을 기록하며 월간 기준으로 지난 1월 달성한 역대 최대 기록을 한달만에 갈아치웠다. 여행상품과 항공판매를 합친29만 4천명의 해외여행객은 일평균 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로 떠났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모든 지역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럽이 지난해 대비 2배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최고자리에 위치했고 타지역들도 최소 2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달을 보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속에 달성한 성과라 매우 고무적이란 평가속에 3월과 4월은 예약 성장률이 더욱 높아 올 한해 여행 업황은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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