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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측 “양홍원, 실수 인정하고 반성 中…피해자에 일일이 사과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20:51
2017년 2월 22일 20시 51분
입력
2017-02-22 20:49
2017년 2월 22일 20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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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홍/고등래퍼 캡처
‘고등래퍼’ 측이 도전자 양홍원의 ‘사생활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등래퍼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참가자 양홍원 군은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홍원은)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로는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면서 “현재까지도 끊임없는 반성과 노력의 행실로 그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양홍원 군 본인과 가족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고등래퍼’ 측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양홍원 군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선 ‘고등래퍼’ 도전자인 양홍원의 사생활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은 “악감정은 없다”면서 양홍원의 과거 행적을 폭로했고, 해당 내용이 담긴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했다.
양홍원에 앞서 장용준이 사상활 논란으로 ‘고등래퍼’에서 하차했었다.
▼이하 ‘고등래퍼’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 '고등래퍼' 제작진입니다.
참가자 양홍원 군은 과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래퍼의 꿈을 갖게 된 이후로는 본인의 실수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들에게 일일히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끊임 없는 반성과 노력의 행실로 그 뉘우침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양홍원 군 본인과 가족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확대 등 유언비어의 유포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양홍원 군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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