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저소득층 月소득 5.9% 뒷걸음질
동아일보
입력
2016-11-19 03:00
2016년 11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계청, 3분기 가계동향 발표
상위 소득은 2.4% 늘어 양극화 심화… 평균소비성향 71.5% 역대최저
경기침체 장기화와 기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소득불평등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은 술과 담배, 경조사비까지 줄일 정도로 살림살이가 팍팍해졌다.
통계청이 18일 내놓은 ‘2016년 3분기(7∼9월) 가계동향’에 따르면 소득 최하위 20%(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141만6000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어들었다. 반면 최상위 20%(5분위)의 소득은 854만5000원으로 2.4% 늘었다.
소득 양극화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 역시 4.46에서 4.81로 커졌다. 5분위 배율은 최상위 20% 소득을 최하위 20% 소득으로 나눈 것으로 배율이 커질수록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의미다.
전반적인 가계소득 증가세도 일부 고소득층을 제외하면 주춤해졌다. 3분기 전체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444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2만8900원(0.7%) 늘어나는 데 그쳤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소득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0.1% 뒷걸음쳤다.
소득에서 비소비성 지출(세금, 사회보장분담금, 이자비용)을 뺀 가처분소득은 360만7000원으로 1년 전보다 0.7% 증가하는 데 머물렀다. 특히 저금리 기조로 이자소득 등이 줄면서 재산소득(―31.9%)은 급감했다.
소득이 늘지 않고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심리도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3분기 식료품·비주류음료(―3.2%) 주류·담배(―1.1%) 등의 지출이 모두 줄었다. 특히 경조사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구 간 이전지출’은 5.1%나 감소했다.
가처분소득을 얼마나 소비했는지 보여주는 ‘평균소비성향’은 71.5%로 1년 전과 같았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후 3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것이다.
세종=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저소득층
#가계동향
#양극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2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5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6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7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8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머리 전체가 아파요”…단순두통 아닌 이 질환 신호?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6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9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10
중국부터 붉게 물든 미세먼지 지도…전국이 ‘텁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2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3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4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5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6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7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8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머리 전체가 아파요”…단순두통 아닌 이 질환 신호?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6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9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10
중국부터 붉게 물든 미세먼지 지도…전국이 ‘텁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추리소설 여왕’ 노트엔 온갖 독극물 목록이…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