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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與 겨냥? “무례·거짓·반헌법, 불법 자행…보수라 할 수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1 13:46
2016년 10월 1일 13시 46분
입력
2016-10-01 13:40
2016년 10월 1일 13시 4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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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대한민국의 보수라면, 최소한 헌법과 법률, 문화와 전통을 지켜야 한다”는 작심 발언을 통해 새누리당을 정조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표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례, 거짓, 반헌법, 불법을 자행하며 자신과 자기편 이익만 추구한다면 그 어찌 보수라 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남기며 이 같이 말했다.
또 “무엇보다 반민족 언행을 반복 습관화한 자는 결코 보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표 의원은 1시간 여 뒤 이어진 글에서도 “보수는 헌법과 법률, 질서 지켜야 하고 평화와 평등을 지향하는 진보는 비폭력 평화 시위와 자유로운 표현과 연대를 통한 변화를 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오후, 평화적인 행진과 시위의 감동을 만들자”며 이날 오후 예정된 고 백남기 씨 추모 및 정부 규탄 대회 참석을 독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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