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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경훈, 김희철 섬섬옥수에 속아 “아내 여보! 사랑합니다”…솔비, 분노의 따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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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16:24
2016년 9월 18일 16시 24분
입력
2016-09-18 16:23
2016년 9월 18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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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캡처
‘아는형님’에 출연한 가수 솔비가 슈퍼주니어 김희철에게 밀려 민경훈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추석특집으로 꾸며져 아는 누님들(박미선, 홍진영, 솔비, 조정민, 박나래, 허영지, 조혜련)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 남성 멤버들은 아는 누님들과 각각 커플을 이뤄 명절 콩트를 펼쳤다.
버즈의 민경훈은 게스트들의 손을 잡아보고 자신의 짝 솔비를 찾아내는 ‘내 아내의 손을 찾아라’ 코너에 도전했다.
민경훈이 눈을 가리고 도전하던 중 김희철은 두 번째로 앉아있던 박미선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얹었다.
김희철의 장난에 속아 넘어간 민경훈은 김희철의 손과 여섯 번째에 앉은 아내 솔비의 손을 최종 후보로 골랐다.
민경훈은 “내 느낌은 2번에 더 오는데 마지막 6번이 뭔가 남아있다”며 선택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모두의 기대 속에 민경훈은 2번 김희철을 선택했다.
김희철은 다소곳하게 민경훈에게 손을 내밀었고, 민경훈은 “아내 여보!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상대를 확인했다.
하지만 손을 맞잡은 상대는 솔비가 아닌 김희철이었고, 솔비는 분노의 따귀를 때렸다.
민경훈은 “정말 형이었어?”라면서 김희철을 포옹해 브로맨스의 끝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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