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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여 출연자 득세 중 등장한 음악대장 하현우, 9주를 가더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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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14:48
2016년 9월 16일 14시 48분
입력
2016-09-16 14:44
2016년 9월 16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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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이 추석특집을 통해 8연승 신기록을 세운 음악대장 하현후의 행보를 되짚었다.
16일 방송된 추석특집 ‘복면가왕’에서 김성주는 음악대장인 국카스텐 하현우를 칭찬하며 “저희 어머니도 록을 전혀 모르는 분인데 관심을 가지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어느 날 ‘음악대장이 누구냐’고 전화로 물어보셨다. ‘백만송이 장미’를 어떻게 저렇게 잘 부르냐면서 칭찬하시더라”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음악대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구라는 "김연우 이후 사실 여자 가왕이 득세를 했다. 여초였다. 남자가 언제 탄생하나 했는데 이분이 탄생했다. 그리고 9주를 가더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음악대장'은 매번 다양한 음악을 소화했다. 동네 음악 대장을 뛰어 넘어 대한민국 음악대장이 됐다"며 "아홉 번의 방어전 무대로 복면가왕 역사를 다시 썼다"고 극찬했다.
22대 가왕 '캣츠걸' 차지연에 도전하며 ‘복면가왕’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던 하현우는 음악대장이라는 이름으로 9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켜내며 레전드 기록을 세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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