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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성소, 리듬체조 출전해 1위 차지…무대 내려와 눈물 ‘글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5 18:58
2016년 9월 15일 18시 58분
입력
2016-09-15 18:51
2016년 9월 15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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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아육대’에서 리듬체조 부문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성소는 15일 방송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부 리듬체조 부문에 출전했다.
성소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볼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흔들림 없는 유연한 자세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갈채를 받았다. 밝은 미소로 무대를 마친 성소는 안도감과 후련함에 눈물을 보였다.
성소는 “사실 컴백 때문에 연습을 많이 못했다. 이 정도 나오면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13점을 받아 우승을 거머쥐었다.
1위를 지켜오던 차오루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느낌이었다. 민망했다. 비켜줘야 할 것 같다. 나도 눈치 있는 사람이라 알아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리듬체조에는 러블리즈 예인, 우주소녀 성소, 피에스타 차오루, 허영지, AOA 찬미, 브레이브걸스 은지, 트와이스 미나 등이 등이 참여해 약 1개월간 연습을 이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뉴스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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