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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강성훈, 20년 세월도 비껴간 ‘방부제’ 미모? “비결은 1일 1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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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12:00
2016년 8월 27일 12시 00분
입력
2016-08-27 11:58
2016년 8월 27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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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듀엣가요제’
2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젝스키스 메인보컬 강성훈이 출연했다.
강성훈은 제작진에 “난 유학 생활을 했다. 원래 지원이 형과 듀엣을 하기로 했는데 젝스키스로 데뷔한 거다. 듀엣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97년 생 20세 지원자에 “(태어난 연도가)젝스키스 데뷔했을 년도”라며 “요즘 어린 친구들이 노래를 정말 잘 부른다. 난 뭐지”라고 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강성훈은 2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방부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성훈은 “방송이 예전하고 다르다. 너무 풀 HD다. 관리해야 할 거 같다. 나모 모르게 어느새 팩을 올리고 있다”라고 하소연했다.
성시경은 강성훈의 동안 외모에 “정확히 어떤 치료를 받는 거냐. 얼굴에 방부제를 맞는 거냐. 헤어스타일도 똑같다”라며 감탄했다.
데프콘도 강성훈에 “백지영에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했고, 강성훈은 “1일 1팩을 한다”라고 답했다.
이날 강성훈은 전업주부 2년차 장지현과 듀엣을 했다. 장지현은 6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자신이 좀 더 집안일에 소질이 있어서 주부가 됐다고 밝혔다. 강성훈은 남자인 장지현이 전업주부란 사실이 독특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했다.
강성훈과 장지현이 선택한 곡은 조성모의 ‘아시나요’였다. 강성훈의 섬세한 미성으로 시작된 듀엣 무대는 장지현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깊이 있는 무대가 됐다.
한편 이날 ‘듀엣가요제’ 왕좌를 놓고 강성훈, 장혜진, 유성은, 김경호, 라비, 그리고 지난 주 우승자 한동근이 대결을 펼쳤다. 우승은 한동근과 최효인 팀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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