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중-前여친 신문 장기전으로…前여친, 취재진에 “말 와전될까 무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8 16:13
2016년 7월 8일 16시 13분
입력
2016-07-08 16:02
2016년 7월 8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현중-前여친 신문 장기전으로…前여친, 취재진에 “말 와전될까 무서워”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첫 당사자 신문이 길어질 예정이다.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5부에서는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낸 16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한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려 김현중과 A씨의 신문이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후2시 시작된 재판은 오후3시10분께 1차 휴정했다.
김현중 측 변호인과 A씨 측 변호인은 “재판이 길어질 것 같다. 아무리 빨라도 오후 8시가 넘어야 신문이 종료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께 변호인과 함께 법원에 나타난 A씨는 취재진에게 “말이 와전될까 무섭다. 할 말이 없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섰다.
김현중도 A씨보다 앞선 1시20분께 법원에 나타나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위독한 상태였다”…심장질환 4세 아이, 300km 날아온 의료진이 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