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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사망, 기상악화 실종 3일만에…고흥만 방조제 해상서 수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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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21:39
2015년 6월 17일 21시 39분
입력
2015-06-17 21:38
2015년 6월 17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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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사망, 기상악화 실종 3일만에…고흥만 방조제 해상서 수습
3일 전 스카이다이빙 중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사람이 모델 겸 배우 정인아(35)로 밝혀졌다.
17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정인아는 13일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기상 악화로 사고를 당한 뒤 실종 3일 만인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정인아는 13일 오후 경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해 전남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 활주로 인근 공터에 착륙할 예정이었으나 공터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실종 3일째인 16일 오전 고흥만 방조제 근처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119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했다.
그는 스카이다이빙 교육을 받아 자격증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교 3학년 때 한 의류업체 광고 모델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한 정인아는 2008년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서 얼굴을 알렸다.
정인아는 또 트레이너로도 활동하며 연예인들을 지도했으며 요가 강사 자격증, 필라테스 자격증 등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인천 시민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9일이다.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사진=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정인아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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