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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男 매니저, 팬들에 ‘XX’ 쌍욕? 웬디-아이린-슬기-조이-예리 반응은…SM ‘사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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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0:49
2015년 5월 11일 10시 49분
입력
2015-05-11 10:48
2015년 5월 11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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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레드벨벳 男 매니저, 팬들에 ‘XX’ 쌍욕? 웬디-아이린-슬기-조이-예리 반응은…SM ‘사과’
걸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욕설과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전했다.
SM 측은 10일 언론에 “이번 일로 팬들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5월 8일 레드벨벳 뮤직뱅크 퇴근길 직캠’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1분 29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레드벨벳 팬들에게 욕설과 고함을 지르는 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스케줄을 마치고 떠나는 레드벨벳 주위에 모인 팬들에게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나가 좀”, “꺼져라”, “카메라 안 치워. 나와”라고 소리쳤다.
당시 팬들은 레드벨벳의 주위에서 인사를 건넬 뿐 과도한 행동은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레드벨벳의 매니저로 알려지면서 팬들에게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8월 선보인 여성 5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로는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가 속해 있다.
레드벨벳 매니저. 사진제공=레드벨벳 매니저/S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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