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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전 티켓, 60초 만에 매진… 최고가 1100만 원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7:58
2015년 4월 24일 17시 58분
입력
2015-04-24 17:57
2015년 4월 24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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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38)가 펼칠 세기의 대결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를 반영하듯 경기장 관람권은 발매 동시에 순식간에 판매 완료됐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각) 파퀴아오-메이웨더 전 티켓은 판매 시작 60초만에 매진됐다.
오는 5월 3일 경기를 앞둔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의 수용 인원은 1만6500명이지만 일반인들에게 판매될 티켓은 500장에 불과하기 때문. 나머지 티켓은 이미 양측 관계자와 VIP, 스폰서, 가족에게 할당된다.
이에 역사적 맞대결을 두 눈으로 직접 관람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예매에 도전했고, 단 500여명 만이 행운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일반인에게 발매된 티켓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천지차이다. 가장 저렴한 가격은 1500달러(약 160만 원)이며,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링 사이드 티켓은 1만 달러(1100만 원)에 달한다.
이미 암표값은 10만 달러(1억1000만 원)로 책정될 거라는 추정도 나왔다.
MGM 그랜드 호텔 측은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하는 팬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대형스크린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150달러의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이 입장 티켓마저도 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
‘파퀴아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퀴아오, 정말 얼마 안 파네요”, “파퀴아오, 가격이 엄청나다”,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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