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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김남길 “‘어벤져스2’ 무례한 영화다” 돌직구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3 15:27
2015년 4월 23일 15시 27분
입력
2015-04-23 15:24
2015년 4월 23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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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어벤져스2’
배우 김남길이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2’에 대해 언급했다.
김남길은 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 제작 (주)사나이픽처스 배급 CGV 아트하우스) 제작보고회에서 “‘무뢰한’은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영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남길은 “거창하게 정체성이라기보다는 좀 더 본질적인 것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영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남길은 “‘어벤져스 2’열풍이 거세다. 어벤져스 보는 김에 우리 ‘무뢰한’도 한번 관람해주시길 바란다. 어벤져스가 너무 잘 나가서 우리 ‘무뢰한’에 무례한 영화인 것 같다”라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남길은 ‘무뢰한’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정의와 불의를 가리지 않는 일 중독, 목표 중독의 유능하고 비정한 형사이자 전도연(김혜경 역)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정재곤 역을 맡았다.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무뢰한’은 진실을 숨긴 형사 김남길과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전도연,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로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뢰한 어벤져스2’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뢰한 어벤져스2, 김남길 센스 넘치네요”, “무뢰한 어벤져스2, 내용이 흥미롭다”, “무뢰한 어벤져스2, 김남길 오랜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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