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의 티저 영상이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 모으고 있다.
19일 공개된 ‘프로듀사’ 공식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순식간에 도달 수 150만 명을 돌파, 2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226만 명이 넘는 도달 수를 기록하며 3만7000명 이상의 ‘좋아요’를 얻었다.
특히 김수현의 드라마 복귀를 기다려온 중국 팬들의 반응이 뜨거운데 KBS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 ‘프로듀사’ 티저는 250만 도달을 기록하는 등 그 인기가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프로듀사’ 티저 영상은 한 개의 영상만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합쳐 도합 500만에 육박하는 도달 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KBS가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웨이보 공식 계정의 모든 게시물의 일주일치 도달 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
한편,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주연배우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는 버스 탑승 장면부터 자리에 앉는 모습까지 각자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행동과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극 중 예능국PD 라준모 역의 차태현은 버스기사를 향해 서글서글한 인사를 건네며 버스카드를 찍고 자리에 앉았다. ‘뮤직뱅크’PD 탁예진 역을 맡은 공효진은 도도한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버스에 올랐다.
이어 신입PD 백승찬 역의 김수현이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자리에 앉았고 마지막으로 인기 가수 신디 역을 맡은 아이유가 핑크색 선글라스와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버스에 탑승,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몰이 중인 드라마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프로듀사 티저 공개. 사진 = KBS 2TV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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