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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영향력, 프랑스-독일과 함께 세계 2위…북한은 몇 위? ‘이럴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21:00
2015년 4월 17일 21시 00분
입력
2015-04-16 07:30
2015년 4월 16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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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영향력. 사진=동아DB
한국 여권 영향력, 프랑스-독일과 함께 세계 2위…북한은 몇 위? ‘이럴수가!’
한국 여권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여권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자문사인 아톤 캐피털이 전 세계 199개국을 대상으로 여권의 영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여권 파워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프랑스, 독일과 함께 2위 그룹에 포함됐다.
1위 그룹은 미국과 영국으로 집계 결과 두 나라의 여권 소지자가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147개국이다.
한국, 프랑스, 독일이 속한 2위 그룹은 145개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다. 3위 그룹은 이탈리아와 스웨덴, 4위 그룹은 덴마크와 싱가포르, 핀란드, 네덜란드, 일본, 룩셈부르크 등이며 5위에는 스위스가 속했다.
홍콩은 11위, 아르헨티나와 이스라엘은 16위, 브라질은 17위에 올랐으며 러시아는 35위, 중국은 45위, 북한은 73위에 속했다.
한국 여권 영향력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한 가운데 여권 영향력이 가장 낮은 국가는 80위권의 솔로몬제도와 미얀마, 남수단, 상투메프린시페, 팔레스타인 등이다. 이들 여권으로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고작 20개국에 불과하다.
한국 여권 영향력.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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