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20~30cm 크기로 포식성 강해…대책 마련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5 17:37
2015년 4월 5일 17시 37분
입력
2015-04-05 14:29
2015년 4월 5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끈벌레/KBS 방송화면 캡쳐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20~30cm 크기로 포식성 강해…대책 마련 요구”
한강 하류에서 조업을 하는 어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끈벌레로 인해 어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2013년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발견된 끈벌레는 20~30cm의 크기로 포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경기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뒤로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 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실뱀장어와 함께 수백kg씩 잡히고 있다.
끈벌레는 실뱀장어 뿐 아니라 치어까지 먹어치워 어민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특히 종묘채포 그물 1개(20kg)당 실뱀장어가 300~500마리가 끈벌레와 함께 올라오는데 모두 죽어 있는 상태이거나 분류를 해놓더라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모두 죽어나간다고 어민들은 전했다.
박찬수 행주어촌계장은 “7년 전 수중보 주변에서 초기에 발생된 끈벌레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매년 늘어나더니 올해 잡은 실뱀장어가 95% 이상이 모두 폐사했다”며 “오늘 어업을 중단하고 청와대에 끈벌레를 들고가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끈벌레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고 어업포기 사태에 대한 어업재해 인정요구와 함께 끈벌레 퇴치법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등과 합동 조사를 한 결과 독성이 검출되지 않았고 실뱀장어의 생존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혀 어민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어느 정도길래?”,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문제 심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5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6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7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8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9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5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6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7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8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9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10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조금 끊기자 美전기차 수요 감소…국내 수출도 타격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헌재, 국힘이 낸 ‘내란재판부법 위헌’ 헌법소원 각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